강남구, 인도네시아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나눔의료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7-19 14:18 조회1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선천성 기형을 지닌 인도네시아 청년을 초청 치료하는 글로벌 나눔의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나눔의료 대상 환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리도 버디만(25, 남) 씨로 '양측성 구순구개열'이라는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 현지에서 3번의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술과 코의 불균형이 심해 추가수술을 받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