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취임 첫 간부회의 개최 주말에 함부로 나와서는 안 되겠다 우스개로 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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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9 18:44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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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경수 도지사가 첫 간부회의를 도정회의실에서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7일 토요일 김 지사는 도청에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말에 함부로 나와서는 안 되겠더라”는 우스개로 회의를 시작했다. “지사도 개인적인 업무 파악 등으로 주말에 나올 수 있는데, 그렇다고 다른 간부나 직원들이 함께 나올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김 지사의 간부회의 첫 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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