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 병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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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2 10:28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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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오는 7월 2일부터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가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강남차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44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8년 2월부터 총 111병상으로 확대 운영해왔다. 이어 7월 2일부터는 소아 병동 29병상과 여성의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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