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원료의약품 사업 본격화, 울산 신공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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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2 10:10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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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울산 바이오케미칼 신공장을 가동하며 원료의약품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김성래)은 울산 온산공단 내 연간 약 500억 원 생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지난달 29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현수 대표, 김성래 대표를 포함해 파미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회사측은 “공장은 연면적 7,044.29㎡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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