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미투 운동 사회적 이슈 권력형 성폭력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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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5 17:44 조회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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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최근 미투 운동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본청 및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과 기간제․무기계약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초빙한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조직 내 권력형 성폭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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