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 제6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학회서 캄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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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3 07:41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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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만 48세)이 척추내시경 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를 획득했다.김현성 원장은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6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학회(WCMISST)에서 중국의 유에 조우 박사(Dr. Yue Zhou)와 함께 ‘파비즈 캄빈상(Parviz Kambin Award)’을 수상했다.김현성 원장의 ‘캄빈상’ 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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