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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세계미인대회 출전한 한국대표 장신애 아나운서, 이국적인 몸매로 외국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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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5-31 09:19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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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세계미인대회에 한국대표 장신애(25)가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로 외국기사에 보도됐다. 태국에서 열린 세계미인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비키니를 입고 파타야에서 건강미를 자랑했다. 장신애는 2014년 국제 미인대회 수상, 2017년에는 인도에서 열린 세계5대 미인대회에서 6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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