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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美 북한의 의도에 환멸을 느꼈다… 인내에 한계 느껴 회담 취소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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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5-25 15:14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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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24일 현지) 북한 김정은에게 미. 북 회담을 전격 취소한다는 서한에 서명하고 직접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북한의 무모하고 공격적인 발언에 극도의 분노감과 적대감을 느꼈다고 한다. 김정은에게 서한을 작성하기전 지난밤 고위 관리들과 만나 논의했으며, 더 이상 자신의 참모들에 대한 모욕적이고, 미국에 대한 초토화를 운운하는 북한과 회담을 한들 큰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판단, 직접 결단을 내린후 공식 서한에 서명을 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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