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정조 유산 등 17건 도 문화재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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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9 23:05 조회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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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영조 예필(睿筆. 왕세자가 쓴 글씨) 등 문화유산 17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지정문화재는 기존 1,078건에서 1,095건으로 늘어났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9일 2018년 제2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유형분과를 열고 문화유산 17건을 도 지정문화재로 확정했다.신규 지정된 경기도문화재는 ▲밀양박씨 낙촌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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