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이효리,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시 공개! 윤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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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28 09:33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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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가 직접 쓴 자작시를 공개했다. 한적한 소길리의 저녁 시간, 휴식을 취하던 이효리는 윤아에게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시인을 소개하며 제일 좋아하는 시를 낭송했다. 함께 시집을 읽던 윤아 역시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 낭송했고, 소길리에는 보슬보슬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두 사람의 시 읽는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졌다. 이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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