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학가 음주문화 바로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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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7 17:27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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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4월 27일 학생들의 건전한 음주 분위기 조성 및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하여 진주보건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대학생의 음주 횟수가 성인에 비해 월등히 높고 이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입생들에게 통과 의례처럼 이어져 온 사발식이라는 과도하고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하여 목숨까지 잃는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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