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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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9 11:32 조회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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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대북특사를 통해 최근 북한이 소위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 이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5월전에 북한과 북.미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이 주장해 온 소위 ‘한반도 비핵화’는 우리가 말하는 ‘북한의 비핵화’와 다르다. ‘한반도 비핵화’는 핵을 쓸 수 있는 미군이 나가면 북한도 핵을 포기할 것이란 것이다. 이런 쑈가 계속되고 또 다시 속는다면 돌아올 것은 재앙 뿐이다. 북.미 정상회담후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한반도 적화통일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7일 “미국의 핵 위협 공갈 책동에 대처하여 취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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