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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해 놓고, 펜스 부통령에게 덤터기 씌운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13 17:46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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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평창 올림픽 개막식 만찬장에서의 문재인 정권이 동맹국인 미국의 대표로 참가한 펜스 부통령에게 저지른 외교적 결례에 관해 워싱턴의 언론들은 일파만파 한국에 대해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대통령의 행태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펜스 부통령이 한국에 가기 전 이미 “북한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 달라“고 한국정부에 요청했고, 워싱턴에서도 출발 전 기자들에게 ”북한 대표와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동맹국 미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를 자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머릿속은 온통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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