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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서운 영화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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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1-13 17:38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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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관객을 괴롭히는 영화다.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세상에는 두 종류의 뭐뭐가 있다. 필자가 종종 쓰는 표현인데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세상 모든 남자는 딱 두 종류다. 바보 자식과 나쁜 놈.” 여성의 입장에서는 바보와 나쁜 놈 중 차악을 고르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얘기다. 이런 식의 이분법은 다소 거칠지만 어쨌거나 명료하고 가끔 재미로 즐기기에도 좋다. 영화에 대해 말하자면 나에게 세상의 영화는 딱 둘이다.잘 만든 영화와 못 만든 영화. 잘 만든 영화는 재미있는 영화다. 못 만든 영화는 재미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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