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학농민혁명 추모공간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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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7 17:51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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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가칭)파랑새관과 민(民)의 광장 등 거점시설 조성- 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심의위원회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사업계획에 반영키로전주완산공원과 곤지산 일대에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념하는 추모공간 건립이 본격화된다.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관·민 협치가 실현된 근대민주주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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