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경계를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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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6 20:40 조회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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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2년간 추진한 마을교육공동체는 주민과 교사, 행정이 협력해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마을를 아이들의 배움과 놀이터로 변모시키는 한편 잃어버린 공동체의 기능 또한 되살리고 있다.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해 2월 시가 진행한 공모에 23개 마을공동체와 45개 학교가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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