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소양증 개선 제품 상용화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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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6 10:24 조회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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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기능성 천연원료가 포함된 다래복합추출물(PG102P)을 혈액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하여 진양제약과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의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갖게 되며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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