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내진설계율 4.6%로 취약, 대부분이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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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4 20:04 조회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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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포항에서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사상 최대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건축물의 내진비율은 건축물수로는 4.6%, 면적으로는 36%에 해당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인 57.1%가 공동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15일 발표한 ‘지진에 대비한 경기도 내진대책과 정책개선’ 보고서를 통해 경기도 시추조사자료 52,658공을 검토하여 지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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