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중증·희귀질환 환자 대상 심층진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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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8 12:27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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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충청지역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심층진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2월 1일부터 심층진찰을 시작한다.합리적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3분 진료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중증도가 높은 초진환자를 대상으로 15분 정도의 충분한 진료를 실시한다.심층진찰 대상 환자는 1·2차 병의원으로부터 심층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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