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조작의 검은 유혹 - 시위군중과 영화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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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16 01:38 조회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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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집계 조작이 가능하다. 주최자나 영화사의 이해관계가 걸린 숫자놀음은 아전인수식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면서 참가자 숫자를 두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시위를 주도하는 측(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100만, 200만 명을 주장하고, 언론은 대체로 그 발표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 추산은 그 숫자에 어림없이 미치지 못한다. 최고 5배 정도 차가 나기도 한다. 참가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 11월 12일 시위의 경우 경찰은 26만 명이라고 집계한 데 비해 주최 측은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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