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블랙푸드 흑미--농업인의 효자 등극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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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블랙푸드 흑미--농업인의 효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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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1-24 19:58 조회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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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블랙푸드인 흑미는 항산화 효과가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검은콩보다 4배나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B군을 비롯하여 철, 아연, 셀레늄등 무기염류는 일반쌀보다 5배나 많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람을 받고 있다. 이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대강면 특수미 흑미단지를 30ha 12농가를 육성, 진도에 있는 정미소와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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