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 가치를 잃어버린 문화융성과 측근비리 > 생활/문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생활/문화

    이념적 가치를 잃어버린 문화융성과 측근비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16-11-30 07:43 조회265회 댓글0건

    본문

    기술적·경제적 관점에 매몰된 문화정책은 결국 이권을 둘러싼 비리를 낳았다. 진정한 문화정책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어야 한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체들이다. 대통령의 비선 논란으로 인한 비난 여론의 중심에 선 최순실 씨와 관련해 설립 과정부터 구상하고 있는 사업에 이르기까지 의혹의 대상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문화 분야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미르재단 홈페이지에는 재단 설립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재단법인미르는 한국문화의 원형을 발굴하고 한국문화예술 브랜드를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