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 침수피해 복구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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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1 20:25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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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본부 임직원과 청년회, 여성회, 충북·전남지부 회원 등 총 200여 명이 21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대의 수해복구에 부족하나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자 현지를 긴급 방문, 침수피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연맹 회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미원면 일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수해민들과 함께 침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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