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방학 전 부모교육 초딩 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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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21 17:21 조회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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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21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 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좋은 부모 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성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언어예절과 대화법, 인성, 훈육 시 부모의 태도 등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필요한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들이 소개됐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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