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소화기 1개로 초기 진화 시장화재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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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2 17:03 조회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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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은 11월 1일 오후 6시 51분 평원동에 위치한 시장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조리용 화로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상태로 시간이 경과하여 불이 났으나 화재를 인식한 관계자에 의해서 119에 신고 후 바로 자체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렇듯 초기 진화에 성공한 1개의 소화기가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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