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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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20 16:08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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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일(수) 청기면 상청1리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복마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 사업은 영양 관내 짜장면 배달이 안되는 오지마을을 찾아가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짜장면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행해졌다.‘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복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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