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원내대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반칙과 특권을 누린 인사를 국무총리 장관 등으로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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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23 16:07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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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인사 난맥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정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 대행은 “새정부 출범에 대해 제1야당으로서 건강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 후보자의 고의적인 자료제출 거부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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