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조현아 비극적 인물 알랭 드 보통 X 비정상회담 손미나 통화 …한국인은 멋진 멜랑콜리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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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6 11:13 조회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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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작가 알랭 드 보통이 15일 JTBC ‘비정상 회담’에 출연한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와 깜짝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알랭 드 보통은 손미나가 교장으로 있는 '인생학교'의 창안자이자 설립자이기도 하다.1993년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세계적 작가로 명성을 얻은 알랭 드 보통은 2008년 성인을 위한 학교 ‘인생학교’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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