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발목 골절된 등산객, 신속히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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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5 13:02 조회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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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서장 이승호) 금강파출소(경위 박영수, 경사 박충호)는 5월 13일 14:46경 순 12호 순찰근무 중 거진읍 화포리 소재 ’응봉‘부근 노상에 앉아 발목을 부여잡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A씨 (남, 67세, 서울 거주)남성을 발견하였다.“응봉 산행 후 하산 중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도저희 걸을 수가 없었다”는 등산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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