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행패 부린 40대 男, 이러다 대한민국 망한다며 고성 지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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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08 02:04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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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행패를 부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2일 오전 6시 30분께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술에 취한 40대 A씨가 "이러다 대한민국 망한다"고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렸다.A씨는 주변의 장비를 발로 차 파손시킨 것으로 모자라 이용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이를 발견한 제주항공 직원이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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