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정동 시신 발견, 사이코패스의 범행? 타인 괴롭히는 자극으로 존재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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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1 20:29 조회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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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정동의 한 공터에서 여성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돼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21일 오후 대전 중구 사정동의 한 빌라 앞 공터에서 부패가 진행된 50대 여성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다.발견 당시 시신의 얼굴에는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은 "새벽 2시쯤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캐리어를 끌고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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