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정동 여성 부패 시신 유기 캐리어 발견…얼굴에는 검은 비밀봉지 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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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1 17:41 조회5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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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정동의 한 공터에서 부패한 사체가 든 여행용 캐리어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21일 오후 1시경 한 주민의 신고로 드러난 시신 유기 범죄는 엽기적이었다. 시신은 얼굴에 검은 비닐 봉지가 씌어진 채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알려져 공포심을 자아내고 있다.한 목격자에 의하면, 이날 오전 모자를 쓴 남자가 큰 가방을 공터에 놓고 갔다는 것이다.대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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