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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영북면 허름한 주유소, 영북면 단위농협 21억 매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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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4-16 20:46 조회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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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영북면 단위농협이 21억에 현)영북농협주유소를 매입한데 대해 ‘과도한 금액으로 인수했다’ 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효용성이 없는 작은 장례식장의 건축비도 ‘지나치게 과도한 지출’ 이라는 대다수 조합원들의 주장이 논란이다.조합원들에 따르면 “영북면의 구)명성주유소(문암리150)를 28억에 인수했다” 며 “당시 4~5억대 인근의 주유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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