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끌어내린 유나이티드 항공, 태세전환 적법한 절차→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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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3 09:50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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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이 승객을 폭행적으로 끌어내려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 10일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을 통해 시카고에서 켄터키 루이빌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항공사가 탑승 정원보다 예약을 많이 받아 승객 4명을 임의로 내리도록 했다.4명의 승객 중 3명은 뜻에 따라 자진 하차하였고 의사였던 데이비드 다오는 다음날 환자와의 예약 때문에 내릴 수 없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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