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여학생 조현병, 해마다 늘어…얼마 전엔 친아버지 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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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2 11:16 조회2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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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10대 여학생이 조현병으로 드러났다.지난 29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A 양(17)은 B 양(8)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살인을 저질렀으며 잔인한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해 아파트 옥상 물탱크 위에 옮겨놨다.A 양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으며 조현병으로 결론났다.'조현병' 같은 정신병으로 인한 범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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