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한양아파트도 담합의혹 증폭 수사기관 개입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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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31 01:13 조회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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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조건 타 업체 참여 못하도록 제한, 입찰서류 몰래 개봉의혹 -- 최하입찰자, 낙찰자 10억 부풀려 주민피해 수사 불가피 주장 - 연희한양아파트(서대문구 북가좌동 431)가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하려는 공사를 진행하려는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를 선정, 사전부터 담합했다는 의혹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물의를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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