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 28일 고영태 비공개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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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9 11:04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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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순실(61·구속기소)씨 국정개입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인 고영태(41)씨를 어제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고 말했다.고 씨는 과거 최 씨 최측근으로 활동하던 중 사이가 틀어지면서 최 씨의 국정개입 내용을 폭로한 바 있다.고씨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인사를 최 씨에게 추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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