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비방자들의 소송 남발 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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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5 12:15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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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카페 활동자들의 신천지 음해성 소송이 법원에 의해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23일 신천지 비방 카페인 ‘바로알자 사이비 신천지’ 활동자들이 자신들의 비방 글을 삭제 요청한 신천지예수교회의 행위가 표현의 자유 등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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