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부인 이순자 여사 자서전에서 우리도 5ㆍ18 억울한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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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4 19:00 조회3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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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특혜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자서전을 통해 “우리도 5ㆍ18의 억울한 희생자”라고 밝혔다.24일 이 여사는 ‘당신은 외롭지 않다’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해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이 여사의 입장에서 서술했다. 이 여사는 1982년 ‘장영자 사건’ 때 혼자 청와대를 떠나 살려고 생각했고 2013년 수십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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