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하 낮술 먹다 택시 불러서 자수한 게 민족대표냐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사회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하 낮술 먹다 택시 불러서 자수한 게 민족대표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3-18 07:35 조회232회 댓글0건

본문

     설민석 역사 강사가 민족대표 33인에 돌직구를 던졌다.설민석은 최근 진행된 강의에서, 민족대표 33인으로 일컬어지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회의적인 사견을 설파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설민석은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장소인 태화관을 '룸살롱'이라 표현하며 "그들이 거기 모여서 낮술을 먹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곳의 마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