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배달의 기수의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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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7 14:28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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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배달의 기수"였을,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할아버지는 충무로 진양상가 꽃집에서 꽃배달하며 살아간다. 지금은 10년째 베테랑이라 한달에 100만원은 너끈히 번단다. "'초짜'는 한달에 40~50만원 벌기도 힘들걸" 하면서 입가에 옅은 미소가 흘렀다.'배달의 기수'의 업종은 꽃 말고도 안경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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