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 무단 반출한 순경 우범곤, 60명 살해하기 전 가장 먼저 이 일부터…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17 13:29 조회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의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가 무단 반출됐다.카빈 소총을 반출한 자는 다름 아닌 의령경찰서 궁유지서 소속의 우범곤 순경이었다.우범곤이 총기를 무단 반출한 데는 내연녀와의 싸움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내연녀 전 씨가 우범곤의 가슴에 앉은 파리를 잡으려다 그의 단잠을 깨우고 말았고, 말다툼을 하게 된 두 사람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