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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 민족대표33인 폄훼 사과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대중들의 죽음 알리고 싶었을 뿐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17 10:10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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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대표 33인 폄훼로 그 후손들에게 고소 위기에 처한 역사 강사 설민석씨가 공식 사과했다.설민석씨는 16일 밤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저는 수험강사로서 교과서를 기본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설민석은 “민족대표 33인이 3.1운동 당일에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자발적으로 일본 경무 총감부에게 연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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