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독립선언서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비판 대낮부터 술 한잔씩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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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7 08:01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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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역사 강사의 비판이 눈길을 끈다.설민석은 최근 진행된 강의에서, 민족대표 33인으로 일컬어지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부정적인 사견을 피력해 시선을 모았다.이날 설민석은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할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라 할 수 있는 태화관에 있었다. 거기서 대낮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 거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들이 태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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