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훼…태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 민족대표 33인 낮술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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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6 21:34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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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한국사 스타 강사가 3.1운동 지도자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16일 SBS는 설민석씨가 역사 강의에서 태화관을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라고 표현하며 민족대표 33인이 그곳에서 낮술을 먹었다고 주장한데 대해 민족대표 33인의 후손들이 설민석 씨의 사무실을 항의방문했다고 보도했다.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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