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조직보다 무서운 노조의 투쟁방식, 권용목 전 민조노총 사무총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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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4 18:41 조회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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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에 충격적인 장면이 방영돼 많은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흰색 헬멧과 붉은색 마스크를 쓴 노동자들이 온몸에 시위진압용 소화분말 액을 뒤집어 쓴 경찰과 뒤엉켜 있다. 뒤따라 쇠파이프와 각목을 든 노동자들이 전경들을 마구내리쳤다. 시위대는 마치 원한에 사무치기라도 하듯 무지막하게 휘둘렀다.4,000여 명의 울산건설플랜트노조원들이 시위용 수레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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