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협박에 벌벌 떠는, 시궁창 냄새 풍기는 헌재 재판관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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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협박에 벌벌 떠는, 시궁창 냄새 풍기는 헌재 재판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11 14:19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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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 재판소라는 곳이 쓰레기 냄새가 코를 찌르는 민주노총의 공갈과 협박에 두손을 들고 항복하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민주노총의 법위에 군림했던 무소불위 행태에 그만 기가 푹 죽어서 재판관 8명 전원이 탄핵 인용을 했다. 사실 보수는 착하고 따뜻한 품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진보는 폭력과 살상의 대명사로 알려졌다. 평소 민주노총의 불법 행동에 사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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