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와 동거 김동성, 톱스타 부부 파경 원인으로 지목된 적 있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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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1 02:00 조회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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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최서원)의 조카 장시호가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의 동거 사실을 고백해 파장이 일고 있다.장시호 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심리로 열린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공판에서 김동성과의 동거 사실을 밝혔다.이날 장시호 씨는 "2015년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은 살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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