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일 운명을 달리하신 두 애국열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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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1 00:15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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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대통령 탄핵 결정을 내린 3월 10일.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안국역 헌재 앞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故 김모 열사(45년생)와 故 김모 열사(50년생), 두 애국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두 애국열사의 분향소가 시청광장 애국텐트에 마련될 예정입니다.또한 중태에 빠진 이모 열사(43년생)와 김모 열사(45년생) 두 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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