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문화예술계 편중 인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해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1-02 21:32 조회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하철경 회장)는 금일 선임된 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하여 정부의 문화예술계 편중 인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한국예총은 지난해 1월 블랙리스트와 관련 “국민의 예술문화 향유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자의적으로 피․아를 구별하여 예술문화인들의 편 가르는 도구로 활용하려 한 것을 개탄”하며, 박근혜 정부에 문화예술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